특정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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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치 조회 3회 작성일 2021-02-23 19:04: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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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에게 빈발하는 불안장애 ‘특정공포증’, 그건 정말 너무 무서워요. - 휴한의원 노원점 김헌 원장의 소아불안장애 이야기

소아청소년에게 빈발하는 불안장애 ‘특정공포증’, 그건 정말 너무 무서워요.\r

안녕하세요.\r
휴한의원 노원점 김헌 원장입니다.\r

휴한의원 노원점 홈피 http://www.hyoonowon.com/\r
휴한의원 노원점 블로그 https://hanikim72.blog.me/\r
02-934-9690\r

주변을 둘러보면 누군가 어떤 특정한 사물이나 상황에\r
보통 이상으로 겁을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r

피를 보면 반드시 쓰러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r
유난히 곤충이나 개를 피하거나, 주사나 침을 보면 얼어붙거나,\r
무대나 높은 곳에 오르면 사색이 되어 미동도 못 하거나,\r
엘리베이터 같이 폐쇄된 공간에서 비상식적인 공포감을 느끼기도 합니다.\r

이렇게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두려움이나 공포를 느끼고\r
회피하려고 하는 것을 ‘특정 공포증’이라고 하며,\r
‘특수 공포증’ 또는 ‘단순 공포증’이라고도 합니다.\r

보통 18세 이하인 경우에\r
위와 같은 두려움이나 공포감이\r
현저한 심리적인 불편을 일으키고\r
일상생활, 학업 또는 대인관계가 방해되며,\r
이런 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이 될 때\r
특정공포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r

한국인의 경우 특정공포증의 평생 유병율이 4.8% 정도이며,\r
여성이 2배 정도 흔합니다.\r
특징적으로 특정공포증은 보통 10대에서 많이 발병하는데,\r
평균 발병 연령은 7세 정도입니다.\r

특정공포증 환자들은 공포를 일으키는 자극에 노출되면\r
예외 없이 즉각적으로 불안 반응이 유발되는데,\r
아이라면 화를 내거나, 얼어붙거나,\r
또는 매달리는 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r

아주 어린 아동이 아니라면 대부분 본인 스스로\r
자신의 불안이 지나치거나 비합리적이라는 것을 인식합니다.\r
모두 공포 상황을 회피하려고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경우에는\r
극심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겪게 되는 것이죠.\r

소아청소년에게 빈발하는 특정공포증의 발병 특성상\r
이 질환을 예방하려면 어릴 때부터의 양육 태도가 중요합니다.\r

어려서부터 다소 두려운 동물이나 상황을 접하더라도\r
무조건 피하지는 않도록 하는 생활 자세가 중요하며,\r
어린아이들에게 그릇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교육시켜야 합니다.\r

만약 아이가 유난히 겁내는 사물이나 상황이 있다면\r
단계적으로 견딜 수 있도록 공포 상황에 직면하는 훈련과 함께\r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성인기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r

어릴 때 자리잡힌 왜곡된 불안이나 병적인 공포는\r
성장하면서 지속적인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여\r
뇌의 피로도를 증가시키고 중추신경계의 노화를 촉진하며\r
수많은 정신 질환의 씨앗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r

끝까지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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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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