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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이싱걸 조회 19회 작성일 2021-07-30 23:44: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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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검사 [영상으로 보는 검사]

건강검진 할 때, 흔히 하는 검사 중 하나가 바로 내시경인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위 내시경’ 검사 경험은 한번씩 있으실 겁니다.

내시경 검사는 카메라가 달린 가느다란 관을 몸 안에 삽입해서
우리 몸 속을 직접 볼 수 있는데요.


위와 대장 같은 소화기관,
자궁, 질, 방광, 요관 등의 생식기관,
그리고 요즘은 배속의 태아나 복잡한 뼈의 관절까지도
내시경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입이나 코, 요도, 질, 항문처럼
외부와 통하는 연결통로만 있으면
내시경으로 웬만한 장기를 다 둘러볼 수 있답니다.

최첨단 현대의학의 발명품으로 보이는 이 내시경이
놀랍게도 20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최초의 내시경을 개발한 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필리프 보치니’는
렌즈에 반사된 촛불의 빛으로
요로와 직장, 목의 내부를 처음 관찰했다고 하고요.

이후 1868년에 독일의 ‘아돌프 쿠스마울’ 박사가
환자의 입을 통해 튜브를 넣어
처음으로 살아 있는 사람의 위를 관찰했다고 합니다.

그럼, 200년이 지난 요즘,
내시경은 어떻게 변화해 왔을까요?

몸 속으로 들어가는 기다란 튜브 속에는
마치 전선처럼 여러 선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끝을 살펴보면
카메라 렌즈와 빛을 밝히는 라이트,
그리고 카메라 렌즈에 묻은 이물질을 세척할 수 있는 물과
몸 속에 공기를 넣을 수 있는 노즐과
몸 속으로 각종 도구를 밀어 넣을 수 있는 구멍인 채널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위 내시경을 할 경우,
입으로 내시경이 들어가면 어두워 앞이 보이지 않으므로
라이트가 불을 비추면서 식도, 위, 십이지장의 일부를 관찰하게 되고, 노즐을 통하여 공기를 주입하여 위주름 사이사이까지 펼쳐서
카메라가 잘 촬영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카메라가 영상을 찍어 실시간으로 컴퓨터에 전송하면 검사자가 화면을 보며 진단을 합니다.
또한 조직검사가 필요하거나 지혈 등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 채널을 통하여 포셉이나 올가미 같은 도구를 삽입하여 시술이 가능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초음파 기기가 달린 내시경을 통해
장기 속을 초음파로 진단하기도 하는데요.

그러면 검사자는 초음파 영상을 보며 겉으로 보이지 않는
점막아래 근육층까지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복부 내시경에서 정확히 볼 수 없는 소화관 인접장기까지 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장기에서 염증, 궤양, 용종이나 종양 등이 발견되면
포셉 등을 이용해 그 부분의 일부를 떼어내 악성인지 판단하는
조직검사를 실시하기도 하고
크기가 작은 병변의 경우 완전 절제해 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요즘 내시경은
검사도구로서의 기능을 넘어서 치료도구로까지 쓰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시경의 적용범위가 갈수록 넓어지고 있는데요.

몸 속의 어느 부위를 진단하느냐에 따라서도
내시경의 모양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방광 내시경의 경우는 줄이 아닌 기다란 막대처럼 생겼고요.

일반 내시경으로 관찰하기 힘든 소장의 경우는
캡슐 내시경을 삼켜서 12~15시간 동안 관찰하기도 하는데요.

캡슐 안에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서
입에서 항문에 이를 때까지
소화기관을 따라 이동하며 영상을 찍어 전송하는 시스템입니다.

최근에는 자궁 속에 있는 태아도 태아내시경을 통해 진단 및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내시경은
수백 년 간 진화를 거듭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내시경을 통한 조기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지면서
빠른 치료를 할 수 있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수면내시경 등을 통해 조금 더 편안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대인의 생활습관과 식생활을 고려해
특히 대장과 위는 매년 내시경 검진을 받아볼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종을 떼어낸 경험이 한번이라도 있다면
용종이 다시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거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실제 시술 영상으로 확인하는 대장내시경과 대장용종제거! 대장내시경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내과전문의 닥터케이 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대장내시경 2탄!
실제 시술 영상으로 확인해보는 대장내시경과 대장용종제거 과정을 보며
대장내시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영상을 보시며 궁금하신 부분이나 이런 내용에 대해서 궁금하다! 라고
생각되시는 것들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대장암 #대장내시경 #대장용종

00:00 하이라이트
00:26 대장내시경? 대장용종 제거?
00:37 대장암이란
01:05 대장내시경의 중요성
01:31 대장내시경 소개
03:30 대장내시경 전 주의사항
07:28 대장내시경의 과정
10:30 영상을 통한 환자사례 소개
12:42 대장암의 사례
14:36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하는 사람은?

폐 내시경 영상 입수…‘30년 흡연 폐’ 모습 충격 / KBS뉴스(News)

앵커 멘트

새해 금연 결심하신 분들.

힘들다는 하소연이 곳곳에서 들려오는데요.

이 영상 보시면, 금연에 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KBS가 한국 방송 사상 처음으로 공개하는 폐내시경 영상인데요.

흡연경력 15년, 30년 된 사람의 폐와 비흡연자의 폐를 비교해 보시죠.

박광식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명이 달린 고화질 내시경 카메라가 갈비뼈 사이로 들어갑니다.

흉강경으로 불리는데 폐 전체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폐암 수술을 300차례나 집도한 전문의는 폐의 색깔만 보고도 흡연 기간을 알아맞춥니다.

인터뷰 조석기(흉부외과 전문의) : "굉장히 시커멓고 주변에 유착이 많고 딱 보면 담배를 오래 피웠구나! 담배를 전혀 안 피웠는데 그런 정도는 구별할 수 있습니다."

KBS 취재진은 흉강경으로 촬영한 비흡연자와 흡연 15년 차, 흡연 30년 차 세 사람의 살아있는 폐 동영상을 확보해 분석했습니다.

먼저, 비흡연자 폐는 연분홍 빛깔이 선명하고 생기가 돕니다.

숨을 쉬면 폐가 탄탄하게 부풀어 올라 뭉툭한 수술 기구로 속을 이리저리 살필 수 있습니다.

옅은 검은색 앙금은 대기오염 물질과 미세 먼지 때문입니다.

담배를 하루 한 갑씩 15년 동안 피워온 사람의 폐입니다.

검은색 반점이 여기저기 박혀있습니다.

변색 부위는 폐로 흡입된 담배 연기가 표면에서 침착된 것인데 타르를 비롯한 발암물질입니다.

30년간 담배를 물고 살아온 남성의 폐는 상태가 더 심합니다.

폐 전체가 검정 잉크를 부어놓은 것처럼 온통 새까맣습니다.

겉도 오염됐지만 담배 연기를 직접 흡수한 폐 내부 조직은 이미 발암물질로 꽉 찬 상태입니다.

자각 증상은 없었지만 검진 결과 폐암이 발견됐습니다.

인터뷰 이기헌(분당서울대병원 금연 클리닉 교수) : "담배 속에 있는 타르, 중금속, 유기용제, 발암 물질 들이 차곡차곡 폐포(공기주머니)에 쌓이게 됩니다. 흡연이 폐암을 25배 더 발생시킵니다."

흡연으로 한번 손상되면 폐는 원상 복귀가 어렵습니다.

금연만이 폐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KBS 뉴스 박광식입니다.

#폐 #내시경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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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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